Awe and Wonder

2020. 09. 21 — 2020. 09. 27

Hyeryeon Kang Solo Exhibition
강혜련 개인전

 

작가노트

자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자연이라는 공간 안에 들어서면 나의 마음은 부드러워진다.

나의 영혼은 치유되며 나의 몸은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

나무가 가득한 숲에는 신선한 기운이 가득하여

얼룩진 마음을 초록색으로 물들인다.

나뭇가지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햇살처럼 그늘진 곳까지 스며들어간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위안은 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회복시켜 준다.

 

자연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힘이 있다.

자연의 섭리 안에 들어가면 경이로움을 넘어선 경외감을 경험하게 된다.

자연은 서두르지 않지만 모든 것을 이루어 낸다.

그 안에는 언제나 쉼 없는 변화와 성장의 흐름들로 가득하다.

자연을 가까이할수록 미세한 움직임을 느끼게 되고,

그 안에 내재된 신비함을 찾아가는 기쁨도 알아가게 된다.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가 내 안으로 흘러와 힘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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