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쉼 – OMA SPACE X JOHANA

2021.06.24. – 2021.07.21


OMA SPACE X JOHANA GROUP EXHIBITION
숨. 쉼

 

숨,

한번의 숨이 ‘나’이고
그 순간이 나를 존재하게 한다.
저절로 일어나는 숨에
나는 존재한다.

한숨 한숨 모아져
선이 되고 면이 되어 끝내 사라진다.

OMA Space

오마 스페이스는 자연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아트&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장지우, 다니엘 카펠리앙, 길경영이 함께하는 오마 스페이스는 자연으로의 회귀와 동양적인 감성 구현을 목표로, 인류와 자연의 지속 가능한 공존에 중점을 둔 원시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결합하여 의상부터 설치 미술, 파인 아트까지 장르의 경계 없이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컨템포러리 작업을 추구한다. 오마 스페이스의 모든 작업은 영성 안에서 예술적으로 승화되어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2021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미래 학교> “의(衣)” 디자인 및 제작, 영상물 “THE HEMP MOVEMENT”
2020 기획전 <고요한 관찰 >展 – 장욱진, OMA Space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20 Mindfulness – SLOW WALK by OMA Space – 피크닉 서울
2019 “Please Touch The Thread” Jacquard by Google 1st Artist residency
– TREE OF LIGHT by OMA Space – Mobilier National – Paris
2019 아름지기 기획전시 ‘고고백서 袴袴白書: 우리의 바지, 이천년 역사를 넘어’ 展 전통과 현대가 만나다

쉼,
절제된 사고와 움직임 속에서
안정된 나를 찾아가는 과정

한땀 한땀 꿰매며 창조해나가는 움직임,
그 움직임은 마음의 산책이며
내재되어 있는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쉼의 연속이다.

JOHANA

조하나는 우리규방공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은 고스란히 담아내어 명맥을 이어나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자연염료로 물들인 바탕감을 자르고 손바느질로 덧대어 잇는 전통기법을 바탕으로 절제된 조형적 선과 주름을 통해 현대적 세련미를 추구한다.
직물의 골과 산으로 각접기를 하는 과정 중에는 배접기술에 차별화가 되어 있으며 접기기법의 핵심을 이룬다.
조하나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공존할 수 있으며, 따뜻한 정서와 사랑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2020 제6회 창원조각비엔날레 ‘비조각, 가볍거나, 유연하거나’ 초대전 (성산아트홀, 창원)
2020 ‘장식하다’ 예올 프로젝트 기획전 (예올북촌가, 서울)
2020 ‘공예-집들이’ 한국공예관 이전개관기념초대전 (한국공예관, 청주)
2019 ‘SOFA CHICAGO’ (Navy Pier, Chicago)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사장 전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019 제11회개인전 ‘미궁의 표상’ 이전개관기념초대전 (박여숙화랑,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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